목포해경, 해양 ‘인명구조’ 역량 지속 강화
인명구조 자격증 취득 및 갱신 교육 실시
‘전국 체전’ 목포 찾는 방문객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제공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가 지난 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여름철 성수기 해양 안전사고 대비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인명구조 자격증 취득 및 갱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6일 해경에 따르면 한국해양구조협회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목포해경 경찰관 139명을 대상으로 파출소 경찰관 구조 대응력 강화와 응급상황 시 대처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기초수영 △인명구조 영법 △응급처치 △장비 이용 구조법 등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하며 신규 취득과정은 5일, 갱신 교육은 8시간 동안 한국해양구조협회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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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목포 개항 이후 최초로 맞이하는 ‘전국 체전’의 성공 개최와 목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제공하는 데 해양경찰이 앞장서겠다”며 “해양에서의 인명구조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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