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공간 80곳 ‘환경유해인자’ 5개 항목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10월까지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유해인자 검사에 들어갔다.


검사 대상은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어린이집, 주택단지 놀이시설, 야외놀이터, 놀이시설이 포함된 대규모 점포 등 80개소이다.

검사 항목은 납, 카드뮴, 수은 등 5개 항목이다. 검사 방법은 어린이 활동공간 내의 페인트가 칠해진 실내·외 놀이기구, 바닥재, 마감재, 모래놀이터의 토양 등에 대해 환경유해인자를 중금속 간이측정기인 엑스선형광분석기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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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할 우려가 있는 경우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환경유해인자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안전한 활동공간에서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울산보건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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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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