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수선화, 튤립 등 20여 종

경남 거창 창포원은 수선화와 튤립, 벚꽃, 꽃잔디 등 20여 종의 꽃들이 형형색색 자태를 뽐내며 아름다운 봄 정원을 연출하고 있다.


거창 창포원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5만 송이 튤립과 수선화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흩날리는 벚꽃이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며, 특히 유리온실에서는 다육식물과 야자수 등 다양한 종류의 아열대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경남 거창창포원.

경남 거창창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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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튤립, 벚꽃을 시작으로 오는 5월이 되면 100만 본이 넘는 꽃창포가 습지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여름에는 연꽃과 수련, 가을에는 국화와 단풍, 코스모스, 겨울에는 갈대와 억새 등 계절마다 더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거창 창포원에서는 5월 18일부터 ‘세상의 봄을 모아 상상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2023년 제4회 아르미아 꽃 축제가 열리고 거창 산양삼 축제, 온 가족 놀이터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경남 제1호 지방 정원인 거창 창포원은 자연 속 보태니컬 가든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방문객을 위한 치유와 힐링의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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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거창 창포원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을 만끽하시고 5월 특별한 행사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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