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동극장, 전통공연예술 지원 '청춘만발' 공모
청년 국악인 발굴, 음악·무용·연희 지원 확대
국립정동극장은 2023 청년 전통공연예술 창작인큐베이팅사업 ‘청춘만발’ 참가작 공모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2017년 청년 국악인큐베이팅 사업으로 시작한 ‘청춘만발’은 지금까지 300여 명이 참여해 개성 넘치는 신진 국악 창작팀들을 배출해 왔다. 올해는 전통음악 중심에서 전통공연예술로 장르 범위를 넓혀 음악, 무용, 연희 등 다양한 전통예술 분야 청년 예술인의 창작과정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50분 이내 공연이 가능한 20~35세 청년 전통공연 예술인(개인 또는 팀) 이다. 서류와 영상 심사를 통해 1차 선정팀을 선발하며, 오는 8월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50분 가량의 단독 공연을 지원한다.
1차 선정팀 전원에게는 작품 제작 연출 및 멘토링 지원과 국립정동극장의 무대기술, 기획 및 홍보마케팅 등의 시스템을 지원한다.
단독 공연은 경연 형태의 2차 실연 심사를 통해 우수 아티스트 2팀과 올해의 아티스트 1팀을 최종 선발한다. 경연 부분 8팀에는 작품개발을 위한 창작지원금 200만원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최종 우수 아티스트 각 1팀에는 300만원을, 올해 최고의 아티스트 1팀에는 5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추가 지원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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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국립정동극장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받는다. 자세한 문의는 국립정동극장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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