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꽃갈비 등 특가 상품
단독 신상품, 4일 주말장 등
슈퍼 특색 살린 행사 선봬

롯데슈퍼는 다음 달 5일까지 25주년 창립 기념 할인 행사 '온리원 세일'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고객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 위주로 상품을 선정, 지난 창립 행사 대비 품목 수를 약 20% 이상 늘렸다. 1+1 행사와 반값 할인 상품, 카드 할인 프로모션을 확대해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롯데슈퍼 원효로점에서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슈퍼].

롯데슈퍼 원효로점에서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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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꽃갈비 등 축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미국산 소고기 품질 기준(프라임, 초이스, 셀렉트, 스탠다드, 커머셜, 유틸리티, 커터, 캐너) 2~3번째에 해당하는 초이스와 셀렉트 등급을 사용해 한우 1+등급 및 1등급과 동일한 품질을 자랑한다. 롯데슈퍼는 수입육 MD(상품기획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냉동꽃갈비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직접 수입업체로부터 원물을 매입하고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자체 가공을 진행, 유통 구조를 축소함으로써 상품 원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LA갈비와 미국산 초이스 구이류 상품도 준비했다.


CJ 비비고 총각김치(400g)는 이번 창립 행사를 맞아 슈퍼 단독 신상품으로 출시했다. 소용량의 수요가 있는 슈퍼의 특성을 반영해 기존 상품보다 100g을 줄인 400g으로 구성했다. 헬시플레져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해태 칸츄리콘 스위트(130g)는 초당옥수수 원료를 활용해 달콤한 맛을 극대화하고 칼로리를 60% 낮춘 신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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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는 4월2일 고객 구매율이 높은 50개 품목에 1+1 행사를 추가 제공한다. 가공식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자주 찾는 카테고리를 선정, 주요 상품 파격 행사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롯데마트&MAXX 카드 할인과 카카오페이 단독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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