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0일부터 5일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 결과, 학생과 교직원 등 120명이 단체 헌혈에 참여했다.


혈액 수급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북공고는 청소년적십자(RCY) 학생들 중심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학생과 선생님들은 교내에 마련된 대구경북혈액원 헌혈 버스에 올라 생명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경북공고 학생, 교사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경북공고 학생, 교사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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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공고 학생들은 2022년 12월 단체헌혈에 이어 이날 단체 헌혈로 모인 헌혈증서는 4월에 기부할 예정이다.

헌혈에 참여한 경북공고 2학년 시민우 학생은 “작은 손길이지만 친구들과 함께 헌혈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나마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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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공고 박근호 교장은 “앞으로도 우리 이웃을 살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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