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SPC, 판사 출신 강선희 사장 영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

SPC그룹이 판사 출신 강선희 변호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강선희 SPC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SPC그룹]

강선희 SPC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SPC그룹]

AD
원본보기 아이콘

21일 SPC그룹에 따르면 강 대표는 황재복 대표와 각자 대표를 맡는다.

강 대표는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 사법고시 30회에 합격했다. 대구지법, 서울지법 등에서 판사로 일했고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했다.


2004년에는 SK에서 근무했고, 올해는 법무법인 광장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