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남자친구를 찌른 혐의로 몽골 출신 20대 교환학생이 불구속 입건됐다.


16일 경북 김천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쯤 경북 김천 삼락동에 있는 원룸에서 같은 몽골 출신의 남자친구 20대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어깨부터 팔까지 약 8㎝가 찢어지는 경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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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사이인 이들은 B 씨가 SNS상에서 다른 여성에게 대화를 건넨 것을 A 씨가 나중에 확인하며 다툼을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싸우는 도중 B 씨에게 맞았으며 평소에도 남자친구에게서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라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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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아직 지구대에서 1차 조사만 마친 상태"라며 "양쪽 진술 모두 확인한 뒤 구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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