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레슬링부,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단체전 우뚝
개인전서도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 총 10개 메달 획득 우승
경남대학교 레슬링부가 ‘제41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했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대한레슬링협회 주관으로 열린 대학부 그레코로만형 단체전 우승과 함께 총 10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남대 레슬링부는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전에서도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뒀다. 우선 그레코로만형 60㎏에 출전한 오승현(스포츠과학과 4) 선수와 72㎏에 출전한 이경빈(체육교육과 4) 선수, 125㎏에 출전한 김민서(체육교육과 4) 선수는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그레코로만형 87㎏에 출전한 차용대(체육교육과 1) 선수와 97㎏에 출전한 은성준(체육교육과 3) 선수는 열정과 투지를 펼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55㎏에 출전한 김한결(스포츠과학과 2) 선수와 60㎏에 출전한 김태민(체육교육과 1) 선수, 63㎏에 출전한 김충현(스포츠과학과 2) 선수, 77㎏에 출전한 이유성(스포츠과학과 3) 선수, 82㎏에 출전한 송태준(체육교육과 2) 선수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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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남선 감독은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를 치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남대와 레슬링부에 응원과 성원을 보내준 경남대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열심히 훈련에 임해준 자랑스러운 선수들이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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