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메타버스 실증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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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메타버스 기술을 제조ㆍ건축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도입하기 위해 '메타버스 산업융합 지원 및 실증'에 참여할 기업을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는 이번 공고를 통해 심사를 통과한 기업을 공급기업에 등록해 수요기업과의 컨소시엄 구성을 돕고, 총 7억3000만원을 투입해 최종 구성된 컨소시엄 과제 8건에 대해 1개 과제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도는 특히 올해 공급기업 지원금을 지난해 최대 9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올리고, 실증지원사업 참여 시 메타버스 산업 유망전시회 공동관 참가 및 홍보 동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또 IR 피칭 컨설팅 및 데모데이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해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지원에도 나선다.

최혜민 도 디지털혁신과장은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업 간 기술 융합 등 디지털 대전환(DX)에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디지털 대전환을 구현하고, 메타버스 산업이 핵심 전략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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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이지비즈 홈페이지에 들어가 확인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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