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채널 검색 간편하고 쉬워진다
키워드, 연도·지역 등 검색 기능 강화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9일 새로 단장한 '문화유산채널'을 공개한다. 문화유산 콘텐츠 2300편이 등록된 누리집이다. 2010년 개설돼 국내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려왔다. 두 기관은 개편으로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능은 키워드 연관 검색. 문화유산 명칭을 입력하면 연관 콘텐츠를 함께 찾을 수 있다. 예컨대 '훈민정음'을 입력하면 '해례본', '세종대왕', '세계기록유산' 등 관련 콘텐츠가 나온다. 이 밖에 추가된 기능으로는 연도·지역 검색, 프로그램 검색, 유네스코 등재 유산 검색, 교과과정 검색 등이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유산 콘텐츠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했다"며 "누리집이 잘 활용되도록 교육·관광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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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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