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소방방재행정학과, 방재안전직렬 포럼 개최
동의대 일반대학원 소방방재행정학과 재난관리학전공이 지난 2월 23일 법정관에서 ‘제1회 부산지역 방재안전직렬 포럼’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재난관리학전공 교수진과 대학원생, 부산시·각 구청의 방재안전직렬이 참석했으며 부산지역 재난관리 분야 현안과 방재안전직렬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다.
동의대 소방방재행정학과 김윤희 교수는 “방재안전직렬은 전문성이 강조돼야 하는 분야이나 소수의 인원과 강도 높은 업무 등의 문제점으로 인한 다양한 개선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의 방재안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지역 현안과 방재안전직렬의 발전방안에 대해 여러 의견을 제시한 의미 있는 행사로 향후 포럼을 부산지역뿐만 아니라 부·울·경 지역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방재안전직렬은 공무원 직렬 중의 하나로 공공부문 재난관리 분야의 역량 향상을 위해 2014년도부터 채용을 시작해 부산지역에서는 약 50여명의 방재안전직렬 공무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동의대 소방방재행정학과는 은남민 학우가 2020년 부산 지방직 방재안전직렬 채용에서 수석으로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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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소방방재행정학과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재난관리 방재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장학금과 산학협력 활성화 등의 다양한 지원으로 전문적인 역량과 실무능력을 종합적으로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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