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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내달 10조2000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통안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는 2월 발행 계획 대비 8000억원(3년물 -2000억원, 91일물 -6000억원) 줄어든 규모다.

경쟁입찰 발행 예정액은 9000억원, 모집 발행예정액은 1조2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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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안증권은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단기 증권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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