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매헌시민의숲 야외 꽃길결혼식 가을 신청자 모집
예비부부 8쌍 모집
서울시는 올해 9월과 10월 중 매헌시민의숲에서 자연과 환경을 고려한 환경친화적인 야외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매헌시민의숲은 우리나라 최초로 숲 개념을 도입한 공원으로 도심에서 보기 힘든 울창한 숲이 특징이다. 또한 양재요금소(톨게이트), 양재역, 양재시민의숲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
‘매헌시민의숲 꽃길결혼식’은 계절의 풍경이 잘 느껴지는 공원의 개방된 공간과 높고 푸른 하늘 아래에서 가족, 가까운 친지ㆍ지인들과 함께 여유 있고 개성있는 결혼식이 가능하다.
친환경 소규모 결혼식 취지에 맞게 ▲일회용품 사용은 최소화하고 ▲최대 100인 이하의 소규모 예식으로 진행한다. ▲예비부부 중 한 사람이 서울시민 또는 서울시에 직장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고시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접수는 다음달 13일~ 16일까지 진행한다. 꽃길결혼식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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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매헌시민의숲 꽃길결혼식은 친환경 문화를 지향하는 예식으로 나만의 의미 있는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들의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꽃길결혼식이 부부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예비부부뿐만 아니라 결혼식을 찾은 하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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