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23일과 오는 24일 이틀간 ‘자율과 책임, 존중과 배려의 학생 생활교육 기본 계획’ 전달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생활교육부장 교사, 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등 65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 생활교육 관련 정보와 절차 등을 안내해 생활교육 담당 교사의 업무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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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는 23일 오전 9시 30분 초등학교 교사와 장학사 310명을 대상으로, 24일 오전 9시 30분 중등학교 교사와 장학사 342명을 대상으로 각각 미래교육원 강당에서 열린다.

연수에는 시 교육청 업무 담당 장학사들이 나와 ▲학생 인성교육·생활교육 ▲상호존중 교육 ▲학교폭력 예방·학생상담 활동 ▲양성평등 문화 조성, 성희롱·성폭력 예방 ▲아동학대 예방 등 학생 생활교육 전반에 대해 안내한다.


또 담당 교사들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학생 생활교육 관련 민원·법적 분쟁 예방 등과 관련한 각종 정보와 절차도 알려준다. 2023학년도 주요변경 사항과 월별 추진계획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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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규 시 교육청 생활체육건강과장은 “학생들의 전면 등교 이후 생활교육 담당 교사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연수가 이들의 업무역량을 높여 학생들의 학교생활 안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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