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 올해 정기 의원총회 개최
사회공헌협의회 설치 의결해 오는 3월 출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상공회의소가 21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23년 정기 의원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는 구자천 회장을 비롯한 창원상공회의소 의원 7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사업실적 및 감사보고와 결산(안)과 규정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어 창원상공회의소 부회장에 김성우 LG전자 지원공장장, 양태규 현대위아 상무를, 상임의원에 김서형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를 새로 선출했다.
그리고 총회에 참석한 창원상공회의소 의원들은 ESG경영,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에 주요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창원상공회의소 내에 사회공헌협의회를 설치하기로 의결하고 오는 3월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 각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기업협의회가 한데 모여 교류하고, 기업운영 상 애로사항을 취합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협의체를 정례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구 회장은 총회에서 “지역이 안고 있는 청년 문제의 해법으로 청년창업을 우선에 두고 있다”면서 “청년사업가들이 자신의 미래와 동료들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기존 산업의 융복합을 이루어내는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청년 사업가가 활동하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창원상공회의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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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가 창원NC파크에서 개최하게 된 데는 야구, 농구, 축구, 사격, 경륜 등 광역시 못지않은 창원의 스포츠 인프라가 지역의 더 많은 관심 속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창원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지역기업이 함께 응원하고 참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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