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한방 건강 교실’ 성황리 시작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코로나19로 망가진 건강 습관과 신체 활동량 감소 등으로 생활 습관성 만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남악·오룡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청춘 한방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남악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군]

남악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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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군에 따르면 ‘청춘 한방 건강 교실’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복부비만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유소견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오는 4월까지 지속해서 운영한다.

근력강화운동, 심폐기능 향상 운동, 골밀도 강화 운동, 건강 기공체조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함께 만성질환 예방 교육 및 건강 테이핑 요법 등 이론 수업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기본검사와 체성분 분석을 통한 체력 향상도를 평가할 계획이며 운동법과 질환 관리 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자의 장기적인 건강관리를 돕게 된다.

김산 군수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은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고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하므로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건강생활실천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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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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