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심 도서관 정책 해법 찾는다
문체부 '광역 대표 도서관장 회의' 개최
신설된 공공도서관 등록제 중점 논의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광역 대표 도서관장 회의'를 한다. 열일곱 시도 광역 대표 도서관장, 도서관 정책 담당자 등이 모여 관련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이번에는 '도서관법' 개정으로 신설된 공공도서관 등록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공공도서관 등록제는 공공도서관 등록, 운영평가 등에 관한 사항을 시도에 일임한 제도다. 광역 대표 도서관의 역할이 커져 지역 중심의 도서관 정책이 본격화된다. 이종률 지역문화정책관은 "책임감 있는 도서관 정책은 국가 균형발전과 국민의 지식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라며 "광역 대표 도서관장 회의를 정례화해 정책적 협력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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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대표 도서관으로는 서울도서관, 부산도서관,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인천광역시미추홀도서관, 수원시선경도서관, 광주광역시립도서관, 대전광역시한밭도서관, 울산도서관, 세종시립도서관, 춘천시립도서관, 청주시립도서관, 충남도서관, 전북도청도서관, 전라남도립도서관, 경북도서관, 경남대표도서관,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 등이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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