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 사랑의 온도가 221도를 기록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14일 산청군에 따르면 ‘함께하는 나눔, 행복한 산청’이란 슬로건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진행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결과 모두 2억800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특히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각계각층에서 성금이 이어졌다. 이에 모금 목표액인 9400만원보다 1억14000만원이 더 모여 목표액을 221% 초과 달성했다.

경남 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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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기간 중 기탁된 후원 성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또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분된다.


이승화 군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울 때일수록 나눔을 함께 하고자 하는 군민들의 성원 덕분이다”며 “이런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 되도록 배분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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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웃돕기 성금은 연중 모금하고 있다”며 “지역 내 저소득계층에 후원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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