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동명동,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은 지난 6~8일 관내 쓰레기 배출이 많은 음식점과 카페 등 70여 곳을 방문해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일 동안 동명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통장단이 3인 1조로 구성해 음식점과 카페 등 70여곳에서 ▲종량제 봉투 배출 요령 ▲분리배출 시 가게 문 앞에 내놓기 실천 ▲플라스틱류 등 이물질 제거 후 배출 등 적극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 대상자들은 일회용품 사용량 증가에 따른 쓰레기 문제와 환경오염, 기후 위기 심각성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평소 자세히 몰랐던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정확하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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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경 동명동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명동’을 조성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음식점과 카페 등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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