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코트라가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순방 성과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에 나선다.


26일 코트라는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맞춰 개최한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UAE 진출 및 정착에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트라, UAE 순방 성과 확대 위한 후속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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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항만공사와 체결한 양해각서(MOU)의 후속조치로 전략 산업 분야 세미나 및 1:1 핀포인트 상담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정상외교 사업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만큼, 공사 내부적으로 성과확산 및 후속사업을 이행하는 부서(경제협력지원팀)를 신설하기로 했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UAE는 중동의 테스트베드로서 진출 가치가 높은 국가”라며, “이번 UAE 순방의 정상외교 성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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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트라가 진행한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스마트팜, 원전·전력 기자재, 방위산업, 관광서비스 등 36개 기업이 참여해 총 257건(계약추진액 1100만달러)의 상담을 진행했다. 코트라는 기획 단계부터 양국의 전략 협력 분야에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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