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오른쪽 첫 번째) 등 LG전자 경영진이 차세대 프리미엄 신발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와 NFT 기술로 만든 디지털 가상신발 ‘몬스터 슈즈’로 꾸민 몬슈클(몬스터슈클럽) 전시존을 살펴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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