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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 "메타버스로 수익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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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서 기자간담회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 롯데정보통신 부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롯데정보통신 제공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 롯데정보통신 부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롯데정보통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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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최서윤 기자] “실제 세계(Real World)와 가상 세계(Virtual World)를 어떻게 엮어야 우리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드릴 수 있느냐가 ‘CES 2023’의 핵심 키워드다.”


노준형 롯데이노베이트 대표는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에서 롯데 메타버스와 사업전략에 대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까지 메이저 플랫폼 업체들은 메타버스를 커뮤니티, 게임, 마케팅에 활용할 뿐 리테일이나 엔터테인먼트 영역 같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역으로는 구현하지 않았다”며 “현실감 있고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창조적인 메타버스 모델이 우리가 가고자 하는 사업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노 대표는 올해 안에 메타버스에서 실제로 쇼핑하는 플랫폼을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롯데그룹의 유통 계열사들과 협업할 것”이라며 “메타버스에서도 수익을 내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블록체인 기술과 NFT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웹 3.0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노 대표는 “웹 3.0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이라며 “웹 3.0 키워드는 오픈플랫폼, 메타버스, NFT, 사용자 생산 콘텐츠(UGC), P2E, P2C”라고 했다.


롯데그룹은 CES 전시관인 LVCC 내 메인 전시장인 센트럴홀에 롯데이노베이트 메타버스 존을 마련하고 실감형 메타버스 플랫폼 '롯데 메타버스'를 공개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롯데정보통신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메타버스 체험 존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최서윤 기자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롯데정보통신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메타버스 체험 존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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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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