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농식품박람회평가보고회에서 조규일 시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과 유공자들이 카메라 앞에 모여있다.

진주 농식품박람회평가보고회에서 조규일 시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과 유공자들이 카메라 앞에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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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2022 진주 국제 농식품 박람회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앞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유관기관과 봉사단체,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유공자 20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유공자는 ▲행사 홍보·지원 부문 임종민, 김창수, 김신우, 송상호, 김계상, 허진석, 한당 ▲자원봉사 및 농업인단체에선 황금녀, 정성남, 강삼규, 조명래 ▲운영 협조 부문 김종환, 문소연, 강주호, 김미화, 이윤찬, 하리서, 황유경, 김채은, 유수민 씨 등 모두 20명이다.


평가보고회에서는 진주 국제 농식품 박람회의 성공 요인으로 스마트 농업기술 전시를 통해 미래 농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점과 다양한 농업체험행사를 확대 운영해 체험형 박람회로 추진된 점 등이 꼽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우리 농산물 홍보 마당을 확대하고 체험 위주의 다양한 농업프로그램을 도입해 농업 축제의 장으로 더 발전시키고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접목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콘텐츠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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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은 “올해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자원봉사자, 농업인단체 등 많은 분의 관심과 노력 그리고 1년 동안 박람회 준비과정을 응원하고 좋은 의견을 나눠주신 자문위원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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