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동반성장 대상 수상…“파트너사와 소통 강화”
ESG 컨설팅 등 지원 다각화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백화점은 ‘2022년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우수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롯데백화점은 2018년 동반성장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후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사를 지원해 왔다. 파트너사에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임금 및 복리 후생 지원, 혁신주도형 임금 지불 능력 제고 지원, 기타형 임금지불능력 제고지원, 경영안정 금융 지원 등 전략 방향을 추진했다.
경영 안정 금융 지원은 코로나19 기간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 파트너사의 경영활동에 큰 힘이 됐다. 롯데백화점은 우수 금융사와 연계해 동반성장펀드를 운용하며 저리로 대출을 지원하고, 1000억 규모의 동반성장기금을 마련해 무이자 대출도 직접 지원했다.
내년에도 파트너사와의 소통 활동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올해 수도권에서만 진행했던 명절 우수 파트너사에 제공한 커피차 행사를 지방 권역에까지 확대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 대상 기업도 늘릴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중소 파트너사와 협업 상품 출시 시 연구 개발비를 지원하는 L-탭 프로그램과 농어촌 상생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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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올 한 해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시기 파트너사의 경영 정상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에 집중했다”며 “내년에는 파트너사와의 소통에 방점을 두고, 필요한 혜택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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