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 관계자 한자리에…‘2022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개최
[아시아경제 차완용 기자] 국토교통부는 21일 aT센터에서 ‘2022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토지보증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정책담당 공무원, 공공임대 사업자, 관리·운영기관, 학계·전문가, 정책 수요자 등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은 올 한해 주거복지 정책을 평가하고, 내년도 주거복지 정책 설계를 논의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
올해는 각종 주거복지 관련 행사·토론회 등이 분산 개최돼 그간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점을 보완해 한 자리에 모아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이를 통해 지자체, 공공기관, 금융기관, 민간단체 등 주거복지 관계자들이 ‘주거복지 정책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한편,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함으로써 반드시 필요한 정책과 주거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고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 주거여건 향상에 기여한 주거복지 우수 지자체 및 유공자 포상, 주거복지 현장관계자 간담회, 학술토론회 등이 열리고 체험 존, 법률·청약 등 상담 부스, 우수지자체·주거복지 관계기관 홍보부스 등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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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의 주거복지 정책이 국민의 수요에 맞추어 변화하기 위해서는 지자체·공공기관·민간단체 등 주거복지 관계자 간 연계와 협업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절차탁마 된 주거복지 정책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분에게 촘촘하게 전달됨으로써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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