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사업 투입현황 등 여러 분야 높은 점수 받아

경남 사천시가 건강플러스행복플러스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남 사천시가 건강플러스행복플러스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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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사천시는 경상남도의 건강 플러스 행복 플러스사업 평가대회에서 2022년 건강 플러스 행복 플러스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경남도는 건강 플러스 행복 플러스사업(보건소 건강증진사업 투입 현황 및 건강위원회 활동 사항, 우수사례 등)의 종합적 평가를 통해 도내 15개의 지역 중 사천시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건강 플러스 행복 플러스사업은 표준화 사망비가 지속해서 높은 취약지역에 건강위원회를 구성, 건강 위해 요인을 찾아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건강증진사업이다.


시는 신규 사업지역으로 선정된 동서 금동에서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한 사업을 추진했는데, 건강위원회 활동, 지역주민 참여도, 건강증진사업 투입현황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기존 사업 지역인 향촌동에서 진행한 ‘씽씽 쌩쌩 나이아가라’ 건강 체조와 ‘긍정의 기억 치매를 부탁해’ 등 소외계층 대상 건강증진사업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별 건강위원회가 운영한 마을별 건강 걷기와 지역주민 역량 강화 보건교육,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등 지역에 맞춘 보건사업과 프로그램도 이번 수상에 한 몫을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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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위원회 활성화 및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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