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경영, ‘친환경’ 방앗간 운영 … BPA, ESG기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
BPA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항만 특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대상기업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분야별 공헌 활동을 5가지 단계로 평가한다. BPA는 E, S, G 분야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4~5단계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참여, 부산항 터미널운영사 ESG 실무자 간담회 운영,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지역문제를 인식·해결하고 그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 확산하는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LNG-하이브리드 스트래들캐리어(S/C) 개발 등 친환경 항만조성을 위한 노력과 윤리경영을 위한 이해관계자와의 활발한 소통 등으로 환경 분야와 윤리경영 분야는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민·관·공 협업 ‘플라스틱 방앗간 in 부산’ 사업 추진, 경남지역 문제해결플랫폼으로 어촌마을 지원, 취약계층 초청 부산항 투어 제공 등 항만 인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플라스틱 방앗간 in 부산은 공공기관과 시민이 수거한 HDPP·PP 등 플라스틱을 모아 세척 및 분쇄하고 녹여서 튜브 짜개, 컵 받침대 등으로 재탄생 시키는 자원 순환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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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BPA 사장은 “앞으로도 부산항만공사는 이해관계자와 소통으로 내실 있는 ESG 활동을 지속하고 확산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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