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울산 남구 에스케이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를 방문한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들.

14일 울산 남구 에스케이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를 방문한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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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울산 남구 에스케이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는 안종주 이사장 등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들.

14일 오전 울산 남구 에스케이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는 안종주 이사장 등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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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안전보건공단이 안전보건관리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안전보건공단은 14일 오전 울산 남구 에스케이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를 방문해 산업현장의 위험성평가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30일 발표한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핵심사항인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알리고 현장 상황을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산업용가스 제조 사업장인 에스케이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는 공단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지원에 따라 2022년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에스케이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가 실시하고 있는 위험성 평가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활동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사업장은 사고예방을 위한 8대 필수 안전수칙으로 ‘Safety Golden Rules’ 운영과 모바일 앱을 활용한 작업안전기준, 화학물질정보 제공, 공정·시설·장비 등에 대한 10대 위험요인 선정과 개선활동 등 안전보건 활동을 소개했다.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활동 발표 후 산업가스 제조시설과 생산공정 등 안전보건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위험성평가 제도 개선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노정환)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지청장 김준휘) 등이 함께 참여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현황을 공유하고 산재예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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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위험성평가는 중대재해감축을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산업현장에서 노사가 함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중대재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방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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