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부대의견 포함 수정안 의결, 오는 15일 본회의 상정

경상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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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상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 양일간 내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하고 수정안을 가결했다.


경남교육청이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은 7조1866억원 규모로 전년도 예산보다 1조1370억원(18.8%) 증액편성 됐다. 예결특위에서는 이번 예산안에 대해 교원용 스마트단말기, 전자칠판,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등 교육청 중점 사업에 대해 면밀히 심사했다.

심사결과 미래교육AI포럼 7075만원을 삭감하는 등 306억원을 감액하는 수정안을 의결하고 총 11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백태현 위원장은 “이번 예산심사는 코로나19로 야기된 교육결손 회복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미래교육환경기반 구축 등 경남교육의 미래를 향상하는데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며 “집행부에서는 편성된 예산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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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은 오는 15일 열릴 제400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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