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령 27.7세…50대 2명 포함

국가공무원 필기시험장을 점검하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국가공무원 필기시험장을 점검하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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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준란 기자]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 경쟁 채용시험에 855명이 최종 합격했다. 지난해 큰 폭으로 떨어졌던 여성 합격자 비율은 7%P 증가하며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찍었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7급 국가공무원 최종합격자 명단을 13일 공개했다. 행정직군에서는 638명, 기술직군에서는 217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 중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합격한 사람은 42명이다.

최종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7.7세로 작년 27.6세와 비슷한 수준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 합격자가 657명(76.8%)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30대 176명(20.6%), 40대 20명(2.3%) 순이었다. 50세 이상 합격자도 2명이 나왔다.


여성 합격자 비중은 전체 합격자의 42.1%인 360명으로, 작년보다 7.2%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최근 5년 동안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앞서 2018년에는 39.3%, 2019년 38.1%, 2020년 41.5%, 2021년 34.9%였다.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적용에 따른 추가 합격자는 18명이다.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는 어느 한쪽 성별의 합격자가 합격 예정 인원의 30% 미만일 경우 해당 성별 응시자로 추가로 합격시키는 제도다. 이에 따라 올해 남성 추가 합격자는 5명, 여성 추가 합격자는 1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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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식으로 지방 인재가 합격 예정 인원의 30% 미만이면 지방 인재를 추가로 합격시키는 지방인재 채용목표제에 따른 추가 합격자는 16명이다.


김준란 기자 loveway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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