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기청, 경남지역 ‘지역혁신 선도기업 9개사 현판 수여식’ 열어
선정기업은 기업·대학 등과 협업 컨소시엄 구축해 R&D 등 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3일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선정기업 9개사에 대해 현판 수여식을 열었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프로젝트에 선정된 중소기업 중 에코맘의산골이유식(하동군 소재)은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영유아 이유식을 개발·생산·유통하는 기업으로 국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 판로개척을 통해 지난해 매출액 130억원을 달성했다.
진영TBX(창원시 소재)는 발전설비의 핵심인 터빈블레이드를 국산화한 기업이며, 국내 발전소의 터빈 블레이드를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해 70% 이상을 제작할 뿐만 아니라, 해외 터빈 제조사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500만불 이상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경남중기청은 이날 현판 수여식을 마친 후 경상남도 등 5개 유관기관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지역혁신 선도기업’의 규제발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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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기청 최열수 청장은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프로젝트에 선정된 9개사 모두 축하드린다. 경남중기청과 유관기관이 합심해 선도기업이 지역경제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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