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치위생학과 동아리 ‘WE함’ 회장 전다예 학생(오른쪽)이 ‘제8회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있다.

신라대 치위생학과 동아리 ‘WE함’ 회장 전다예 학생(오른쪽)이 ‘제8회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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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신라대학교 치위생학과 동아리 ‘WE함’이 ‘제8회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 대전’에서 최우수상과 상금 70만원을 받았다.


고리원자력본부가 주최한 이번 공모 대전은 부산 소재 대학과 대학 연합 단체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신라대 치위생학과 동아리 ‘WE함’은 6개 공모 분야 중 보건의료 분야에 지원해 최종 30개 팀에 선정돼 200만원을 지원받고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전공을 살려 ‘치아 관리 도우미, 세계와 함께하는 WE함’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노동자와 지역사회 주민의 구강 건강관리 ▲예방에 대한 지식 전달 ▲구강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을 위해 활동했다.

동아리 회장 전다예 학생은 “열정을 갖고 지도해 주신 교수님과 함께 공모전에 최선을 다해 참여한 후배, 동기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공모 대전 수상을 계기로 사랑과 봉사, 배려의 사명을 가진 구강보건 전문가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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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학과 강현경 교수는 “치과위생사 선서문에는 ‘인류의 구강 건강증진을 위해 박애와 봉사 정신으로 헌신할 것’이라는 문구가 있다”며 “전공동아리로 치과위생사의 사명을 배우며 의료복지의 구현에 일익을 담당하는 전문인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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