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올해 산림자원 분야 경남도 평가 우수군 선정
숲 가꾸기 분야 우수·조림 분야 장려 수상 기관 표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이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도 산림자원 분야(조림·숲 가꾸기) 평가에서 숲 가꾸기 분야 우수군, 조림 분야 장려 군으로 각각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산림자원 분야(조림·숲 가꾸기) 우수사례 공유 및 사업 품질 향상 제고를 위해 실시한 경남도 시·군 평가에서 숲 가꾸기 분야에서 우수군, 조림 분야에서 장려 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 표창과 포상금을, 업무추진 유공자는 표창장을 받는다.
함양군은 올해 조림사업 213㏊, 숲 가꾸기 1340㏊를 실행하였으며, 이번 경남도 평가에서 대단위 조림지에 대한 친환경 벌채 운영요령에 따라 군상 또는 수림대를 존치해 생태 및 경관 유지, 산림재해 방지에 크게 기여했다.
또 공익림 가꾸기 사업 시행 시 산림관리 집중도에 따라 핵심, 일반 구역을 나눠 생활권 주변 공간 이용 및 경관개선 등에 효과를 높이는 등 이 같은 성과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함양군은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산림자원 분야에서는 전국에서도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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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상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군은 산림면적이 76%로 산림을 이용한 조림, 숲 가꾸기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경제림 육성 및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으로 산주 소득 증대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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