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공무직노조 임금협약 체결 … 소통·배려 상생협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주노총일반노동조합 함양군 공무직지회와 2022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노사 양측은 임금협약 체결을 위해 지난 4월 7일 1차 교섭을 시작으로 2차례의 본교섭과 6차례의 실무교섭 등 8회에 걸친 협상 끝에 노측 협약 요구안 중 5건을 수정 합의하는 등 임금협약에 최종 합의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진병영 군수와 김순규 민주노총일반노동조합 수석 부위원장을 비롯해 노사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진 군수는 “노사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적 관계로 소통과 배려,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하며, 함양군의 더 큰 발전과 도약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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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위원장은 “노사협약 체결을 위해 많은 분이 애써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직원들이 보다 나은 근무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건전한 노사문화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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