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가 2일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관광공사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가 2일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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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2일 취임했다.


조 사장은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경기관광공사가 기존 관광의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특히 "경기관광공사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만큼 조직문화 혁신과 경영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급변하는 관광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관광 위기관리 능력을 키우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새로운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외부적으로는 관광업계와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조 사장은 경영 핵심 가치로 ▲혁신경영 위원회 운영을 통한 신사업 개발 및 조직 효율성 강화 ▲조직 재구성을 통한 권한과 책임 강조 ▲신 조직문화 창달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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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사장은 아시아나항공 홍보실장, STX그룹 대외협력 및 경영본부장, 효성그룹 홍보실장 등을 지낸 홍보전문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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