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9일 오전 10시 10% 할인으로 성북사랑상품권 판매... 구비 100%로 구 자체 재원 마련 사업 추진

성북구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 ... 성북사랑상품권 110억 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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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그동안 방문 신청만 가능했던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11월21일부터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소유자의 갑작스러운 사망이나 관리 소홀 등으로 후손이 모르는 조상 소유의 토지 소재를 알려줌으로써 국민의 알권리와 재산권을 보호하는 민원 서비스다.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자녀의 토지를 찾아주는 서비스로, 사망인(조회대상자) 기준 기본증명서에 사망 일자가 표기돼 있어야 하고, 가족관계증명서로 사망인과 신청인 간의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K-GEO플랫폼에서 할 수 있고, 신청할 때는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기본증명서 및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파일(PDF)로 첨부, 신청하면 담당자가 접수 후 첨부된 서류로 상속인 여부를 판단해 승인 처리하게 되며 처리기한은 3일이다.

주민등록번호를 모르고 사망자 이름만 알고 있거나, 2008년 이전 사망자의 토지를 찾고자 하는 경우는 관련 서류를 지참해 이전과 같이 시· 군·구청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성북구 관계자는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홍보, 민원인이 지자체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구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 ... 성북사랑상품권 110억 원 발행 원본보기 아이콘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9일 오전 10시 '성북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와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근심이 가득한 지역 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소비자와 상생하기 위함이다.


29일 4차 발행이 110억 원 규모로 진행, 올 한해 총 500억원 규모 발행을 앞두고 있다.


성북구는 코로나19 여파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타개하기 위해 이번 4차 발행을 결정, 추경예산을 편성, 추가 재원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정부나 서울시 보조금 없이 성북구 자체 예산으로 110억 원의 추가발행을 추진한다.


1~3차 발행 모두 조기 매진되는 등 최근 고물가 상황에서 성북사랑상품권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는 1인당 최대 70만 원까지 상품권의 액면가보다 1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성북사랑상품권은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페이+ ▲머니 트리 ▲티머니페이▲신한쏠 등 5종의 결제 앱을 설치하면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보유한도액은 200만 원으로 성북구 내 성북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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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구청장은 “성북사랑상품권은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제로서 지역 내 소비 촉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성북구 지역경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가 된 성북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가 내년에도 축소되는 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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