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 … 여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2022년 제 3회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에서 ‘폭력 예방 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5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됐다.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은 여성가족부가 폭력예방교육 확산·지원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표창으로 올해에는 11개 기관이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각 기관에서 제출된 우수사례를 교육계획의 적절성, 차별성, 파급효과 등 다각도로 평가해 전체 공공기관 중 11개 기관에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BPA는 ▲사내 LMS(Learning Material System)를 활용한 상시 학습지원 ▲기관 MZ세대 직원의 예방 교육 콘텐츠 자체 제작·배포 ▲교육 이수 여부를 기관 부서평가에 반영하는 등의 활동으로 폭력 예방 인식과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을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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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BPA 사장은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의무 수강해야 하는 법정 필수교육 이전에 기관의 한 직원으로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필수적인 교육이다”며 “사내뿐 아니라 항만업계 전체에도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고민하고 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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