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읍면 1도서관 조성 목표 달성, 독서 인구 저변 확대 높이 평가 받아

완도군이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받았다 (사진=완도군 제공)

완도군이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받았다 (사진=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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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이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후원하는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책 읽는 지자체 대상(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0년 수상 이후 또다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시상은 지난 2016년 ‘책 읽는 나라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독서 문화 형성 및 책 읽는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에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완도군을 비롯해 연천군, 증평군, 광명시, 동대문구, 동해시 등이 선정됐으며, 지난 11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완도군은 2014년 ‘신지 햇살 작은 도서관’을 시작으로 2021년 ‘고금 고사리 작은 도서관’ 조성을 완료해 ‘1읍면 1도서관 조성’ 목표를 달성했다.


이처럼 도서지역 도서관 확충을 통해 공공 도서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독서 문화 조성, 독서 인구 저변 확대에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도서 이용 증진과 독서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독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도군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문화 향유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제54회 한국도서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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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alwatr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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