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만3091명, 전주보다↓…위중증 465명, 61일만 최다(상보)
[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309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658만185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주말 검사 영향으로 전날(4만6011명)보다 2만346명 줄었다. 일주일 전인 14일(2만3751명)보다 660명 감소했는데, 이는 월요일 확진자 기준으로 10월10일(8974명) 이후 6주 만에 줄어든 것이다. 이날 확진자는 2주일 전인 7일(1만8665명)보다는 4426명 늘었지만, 전주 대비 확진자로 보면 18일 이후 4일 연속 줄어들고 있다.
방역당국은 최근 며칠간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는 것과 관련 "(신규 확진자 수가) 정체 및 일시적 소폭 감소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당분간 증가의 방향을 유지하며 증감을 반복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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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451명)보다 14명 늘어 465명이다. 9월21일(494명) 이후 61일 만에 최다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5명 추가돼 누적 3만66명이다. 이날 0시 기준 동절기 추가접종률은 60세 이상 17.3%, 감염취약시설 17.6%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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