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재생시설 운영관리 총괄… 임기는 3년
임추위 심사절차 거쳐 내년 1월 중 공단 이사장이 최종 임명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신임 상임이사 공모…내달 7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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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앞으로 공단을 이끌어 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상임이사(물재생운영본부장)를 공개채용 한다고 21일 밝혔다.


물재생운영본부장은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인 서남센터 및 탄천센터의 물재생시설의 운영관리를 총괄한다. 물재생운영본부장이 관할하는 물재생운영본부는 물재생시설의 운영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운영처와 서남물재생센터를 운전·유지관리하는 서남센터, 탄천물재생센터를 운전?유지관리하는 탄천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물재생운영본부장은 운영처, 서남센터, 탄천센터의 총괄 수장의 역할을 포함해 대내외 교류 및 관계증진 등 핵심적 역할도 담당한다.

새롭게 공개모집으로 선임될 물재생운영본부장의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지방공기업법과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정관에 따라 기업경영 및 물재생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근무경력 등 일정 자격 또는 능력을 갖춘 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의 임원 공고기간은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이며 23일부터 내달 7일까지 등기우편·이메일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서는 접수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임원채용 전형은 △1차 서류심사(절대평가) △2차 면접심사(상대평가) 등의 절차로 진행되며 전형이 완료되면 임원추천위원회에서는 2배수 이상의 임원 후보자를 공단 이사장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최종 추천한 후보자에 대해 △ 다주택 소유 △ 불법재산증식 △ 범죄경력 △ 위장전입 △ 세금체납 △ 병역기피 등 6대 사항의 도덕·윤리성 검증을 시행해 최종 적격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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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되며 도덕··윤리성 검증을 완료한 적격자 중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이 합격자를 최종 임명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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