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점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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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8일 가산동 한진 남서울종합물류센터에서 2022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중점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물류센터 내 대형화재 및 다수사상자 발생과 관련 가상훈련을 실시해 재난 발생에 따른 초기 대응체계와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점검·보완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금천구와 금천소방서 주관으로 실시된 훈련에는 금천소방서, 금천경찰서, KT, 한전, 한국가스공사 등 17개 기관 600여 명이 참여, 장비는 헬기 1대, 드론 1대, 소방 및 구급 차량 51대가 동원됐다.


17일에는 금천구청 전 직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종합청사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금천구 청사 내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최초 발견자의 신고로 시작해 청사 내 전 인원의 신속한 비상 대피, 화재진압 훈련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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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재난 및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어디서나 갑자기 발생한다”며 “재난 대응 체계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피해 없는 안전 금천’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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