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파마리서치, 실적 전망 밝은데 주가는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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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상상인증권은 18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제시했다.


파마리서치의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62억원, 영업이익은 165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19.4%, 20.9% 증가했다. 의료기기(콘쥬란, 리쥬란)와 화장품 중심으로 고성장 중이며 공장효율화와 제품믹스 개선으로 원가율이 하락해 영업이익률은 35%를 기록했다.

향후 전망도 좋다. 의료기기 화장품의 내수 성장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수출도 가세하면서다. 3분기 의료기기사업 매출액은 229억원(18.7%)으로 고성장 중이다. 리쥬란 수출도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우크라이나, 중국 등으로 분기당 40억원대 발생 중이고, 수출지역 확대로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의약품부문의 매출도 안정적으로 발생하고있는데, 2023년 상반기에 보툴리눔 톡신 리엔톡스주(100단위)의 국내 품목 승인이 나면 국내 매출이 신규로 발생할 전망으로 톡신과 필러에서 영업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 화장품 역시 3분기 매출액이 106억원(49.3%)으로 고성장했다. 수출도 추진중으로 고성장은 2023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계절적 성수기인 4분기 실적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올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09억원, 영업이익은 177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21%, 40.1%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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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파마리서치의 2023년 추정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0배에 불과해 크게 저평가된 수준"이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매수 후 보유를 추천한다"고 분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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