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영상 확장성 높은 작품 발굴 목적
열두편 선정…총상금 1억원

웹문학플랫폼 '창작의날씨’, 총상금 1억원 연재소설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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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교보문고의 웹문학플랫폼 ‘창작의날씨’가 다음 달 2일까지 제1회 서치-라이트 공모전을 진행한다.


‘당신의 작품을 비추어, 빛나게’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서치-라이트 공모전은 교보문고가 주최·주관하고 투자배급사 ㈜메리크리스마스가 후원하는 연재형 소설 공모전이다. 웹툰, 영상(드라마, 영화 등) 등 2차 콘텐츠로서 확장성이 높은 작품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첫 공모 장르는 추리, 미스터리, 호러, 스릴러, SF(공상과학)이다. 기성/신인 작가 구분 없이 해당 장르 중 한 가지 이상 포함된 복합 장르소설을 ‘창작의날씨’에 20화 이상 연재한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 기간은 다음 달 2일까지이며, 수상작으로 총 열두편을 선정한다. 총 1억원의 상금과 전문가 1:1 멘토링 혜택, 도서 출판 및 영상화 최우선 검토 특전을 부여한다.

공모전을 담당하는 교보문고 김정겸 DBS플랫폼사업팀장은 “회귀, 빙의, 환생 등 기존 웹소설의 클리셰를 벗어난 새로운 장르와 콘텐츠에 대한 독자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추리, 미스터리 등의 장르를 연재 형태로 개발해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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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론칭한 ‘창작의날씨’는 신인 작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교보문고의 웹문학플랫폼이다. 소설, 에세이, 시 등 다양한 텍스트 콘텐츠 연재가 가능하다. 현재 천선란, 전건우, 임태운 등의 작가가 오리지널 작품을 독점 선연재 중이며, 신인 작가발굴/육성 다양한 창작지원 프로그램이 기획되고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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