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철강 ESG 연구회 활동 성료
4차에 걸쳐 총 17개사 96명이 참여해
ESG 인식확산 및 교류기회 마련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철강업계가 맞춤형 실무교육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문화확산을 위해 마련한 철강 ESG 연구회 2022년 활동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다.
한국철강협회는 17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4차 철강 ESG 연구회를 개최하고, ESG 실사관련 지식 및 사례를 공유했다.
철강 ESG 연구회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ESG 경영 이슈에 대해 실무교육을 통해 철강업계가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5월 26일 발족한 이래 4차례에 걸쳐 ESG 추진현황과 계획(1차), ESG 비전 및 전략 수립, 경영체게 구축 프로세스(2차), ESG 경영의 기본원칙과 핵심추진과제(3차)에 이에 금번 4회차에는 ESG 실사방안에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철강협회는 이번 연구회를 운영을 통해 철강업계가 ESG 경영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며,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총 17개 업체 96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또한 4차에 걸친 ESG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ESG 전반에 대해 학습하고, 선도적으로 ESG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 현대제철이 참여하여 생생한 ESG 사례 및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철강업계의 ESG 경영체계 도입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오기섭 아주스틸 선임은 "철강ESG 연구회 참여를 통해 회사의 ESG 경영 준비와 동종업계간 공동 학습을 통해 정보교환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철강협회는 내년에도 철강업계 ESG 확산 및 빠른 정착을 위해 회원사의 의견을 반영해 연구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철강업계에 ESG 경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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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ESG연구회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베스틸지주, KG스틸, 한국철강, 세아제강, 포스코스틸리온 고려제강, 휴스틸, 아주스틸, 넥스틸, DB메탈, TCC스틸, 한진철관, 하이스틸, 엔투비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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