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축구 응원 이벤트…“최대 15% 모바일 상품권”
맥주·치킨 등도 할인 판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축구대회를 맞아 집콕 응원족을 겨냥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우리나라 득점 모바일 상품권 특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우리나라 경기가 있는 이달 24·28일, 다음달 3일에 우리나라가 골을 넣으면 득점에 따라 6%에서 최대 15%까지 모바일 상품권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할인 상품권 판매는 해당 경기 다음날부터 3일간 진행된다. 모바일앱 이벤트 페이지에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경기 예상 스코어를 댓글로 남기면 스코어를 맞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 2000원을 증정한다.
맥주와 치킨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우리나라 경기가 열리기 이전인 23일까지 수입맥주 16종에 대해 하나카드로 4캔 이상 결제 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경기가 치러지는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로 16%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경기 전일까지는 만쿠만구 치킨을 하나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 우리나라 경기 기간에는 4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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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구대회를 기념하고, 우리나라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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