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인 세코하이텍 대표(왼쪽)가 태권도 전파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국기원 명예 단증을 받았다. / 이세령 기자 ryeong@

주철인 세코하이텍 대표(왼쪽)가 태권도 전파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국기원 명예 단증을 받았다. / 이세령 기자 r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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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대한민국 국기(國技)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고 스포츠 선교에 이바지한 주철인 세코하이텍 대표가 14일 국기원 명예 단증을 받았다.


주 대표는 태권도를 통해 기독교 복음을 전하는 할렐루야 태권도선교단을 수년간 지원하고 한국의 국기를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기원 명예 5단증과 배지, 도복을 받았다.

태권도 명예 단증은 국기원이 태권도 보급과 진흥발전에 공을 세운 인물을 선정해 심사를 거쳐 수여한다.


세계태권도연맹 국제심판이자 세계스포츠선교협회 김강인 상임이사는 이날 “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태권도는 이제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스포츠가 됐다”라며 “태권도를 통해 우리나라를 알리는 동시에 해외선교를 이루게 돼 기쁘고 그 일에 힘을 보태준 주 대표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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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대표는 “앞으로도 기쁜 마음으로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세코하이텍이 더 자라나 해외 지사를 세우고 그곳에서 선교하는 꿈을 품고 나아가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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