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등 혐의

경찰이 대낮에 초등학교에 들어가 학생들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여성을 붙잡았다.

경찰이 대낮에 초등학교에 들어가 학생들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여성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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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경찰이 대낮에 초등학교에 들어가 학생들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여성을 붙잡았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폭행, 건조물침입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2시 30분께 마포구의 한 초등학교에 침입해 학생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학교 복도와 교실 등에서 학생들의 얼굴 등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학생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조현병 등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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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추후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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