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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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향토장학회는 오는 12월 6일까지 2022년도 하반기 산청군 향토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산청군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군민 또는 그 자녀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다. 분야는 예체능 장학금 및 일반장학금이다.

분야별 신청 대상 및 지급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군청 행정교육과 평생교육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향토장학회 관계자는“이번 장학생 선발은 지역 내 인재를 발굴·지원하고 인구 유출 방지 및 외부인재 유입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시행한다”며 “꾸준한 장학사업을 위해 기부문화 참여에 군민과 재외 향우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산청군향토장학회는 산청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해마다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 및 서민 자녀 등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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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등 451명에게 6개 분야 4억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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