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피자, 6년 만에 누적 판매량 1억개 돌파
누적 매출액 2700억원 넘어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오뚜기가 '오뚜기 피자'의 누적 판매량이 1억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누적 매출액은 2700억원을 넘어섰다.
2016년 5월 '돌판오븐에 구워 만든 냉동피자'를 출시하며 냉동피자 시장에 뛰어든 오뚜기는 원형 피자, 사각 피자, 떠먹는 컵피자, 1인용 피자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현재 7개 라인, 18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국내 냉동피자 시장이 성장하면서 오뚜기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해 6월 도우와 토핑을 차별화한 크러스트 피자 3종을 출시했다. 지난 5월엔 화덕스타일 피자 2종에 이어 최근 컬리플라워도우 피자 2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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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 기호와 편의성, 품질, 안전성 등을 고려한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인 것이 '오뚜기 피자'의 성공 배경"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오뚜기의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냉동피자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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